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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민연합선언문

우리는 착각하고 있다. 지금은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자본주의 사회다. 진짜 민주주의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주권자가 나서야 한다.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서 정치를 개혁해야 한다. 나아가 헌법 개정을 통해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여야 한다. 국민 추첨을 통해 불특정 다수가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국가 기관을 국민이 직접 감독, 감시하고 공무원의 평가와 관리를 직접해야만 한다. 국가 정책 수립과 국가 발전 계획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진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공개적으로 호민들이 모여 선언하고 그 내용을 출판으로 남기고자 한다.
우리는 착각하고 있다. 지금은 민주주의 사회가 아니다. 민주주의를 가장한 자본주의 사회다. 진짜 민주주의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주권자가 나서야 한다. 주권자인 국민이 나서서 정치를 개혁해야 한다. 나아가 헌법 개정을 통해 주권자인 국민이 직접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하여야 한다. 국민 추첨을 통해 불특정 다수가 정치에 참여해야 한다. 국가 기관을 국민이 직접 감독, 감시하고 공무원의 평가와 관리를 직접해야만 한다. 국가 정책 수립과 국가 발전 계획에 국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래야 진짜 민주주의라고 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 공개적으로 호민들이 모여 선언하고 그 내용을 출판으로 남기고자 한다.
회사를 3번 옮기면서 20년 동안 사회 생활을 하였다. 비정규직 주제에 육아 휴직을 신청 했다가 권고 사직을 당했다. 여직원도 못하는 육아 휴직을 신청했으니 당연한 결과였다. 사실 기대도 하지 않았다. 제대로 된 법도 없고, 재벌은 법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 나라에 살고 있다. 이게 현실이다. 덕분에 늦은 나이에 갖게된 꿈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진정한 민주주의를 꿈꾸는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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